이용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광복절날 203호에 묵었던 사람입니다.두 커플과 솔로 한명 ㅋ
너무나 늦게 도착한 나머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멋진 경치와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날 그렇게 차가 막힐줄 정말 생각도 못했던 터라 ㅜㅜ 그게너무너무 아쉽내요.
펜션 바로 뒤로 펼쳐지는 강과 산의 절경은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좋은사람과 같이 가서 그런지 더욱 더 행복했던거 같내요.
주인아저씨분도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 사진 이뿌게 잘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만 생기면 한번 제대로 가보고 싶내요^^ 담에는 비가 안왔으면 더욱 좋을듯해요 ㅋ 비오는것도 멋지지만 비가오니까 강에 못들어가봐서 너무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아직도 드내요^^
너무나 늦게 도착한 나머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멋진 경치와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날 그렇게 차가 막힐줄 정말 생각도 못했던 터라 ㅜㅜ 그게너무너무 아쉽내요.
펜션 바로 뒤로 펼쳐지는 강과 산의 절경은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좋은사람과 같이 가서 그런지 더욱 더 행복했던거 같내요.
주인아저씨분도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 사진 이뿌게 잘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만 생기면 한번 제대로 가보고 싶내요^^ 담에는 비가 안왔으면 더욱 좋을듯해요 ㅋ 비오는것도 멋지지만 비가오니까 강에 못들어가봐서 너무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아직도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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