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7월 23일 203호 이용자 입니다.
가족 모임을 많이해서 이곳 저곳 많이 다녀 봤지만
이곳처럼 사장님 사모님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곳도 없더군요.
저희 가족들은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애들이 다음에 또 오자고 하고, 조카는 8월 달에 다시 오자고 벌써부터
조르고 있네요.ㅎㅎ
8월 2일에 저희 회사에서 가는 분(구미 인동 분입니다.) 잘 부탁 드리고,
다음에 또 가게되면 잘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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